친환경을 실천하는 기업, 라브르베르
라브르베르는 '친환경을 하나의 유행이나 구호로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창립이래 꾸준히 친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윤추구라는 기업의 일반적인 가치를 뛰어넘어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야 할 지구'를 보호하고 자연의 일부인 사람들의 건강을 우선시합니다. 라브르베르의 기업이념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보호와 건강한 삶을 공유하는 것' 입니다. 그리하여 이와 관련된 여러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습니다.
'모드 퐁뜨누와 재단' 후원
모드 퐁뜨누와 (Maud FONTENOY)는 2003년 노를 젓는 요트로 대서양을 단독 횡단한 세계 최초의 여성입니다.
지구 해양을 보호해야 한다는 캠페인의 일환이었죠. 그 이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으로 2009년 유네스코 해양위원회의 대변인이 되었으며,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명한 환경운동가입니다. 2009년에는 모드 퐁뜨누와 재단을 결성하여 프랑스 및 전세계 바다를 지키고 보전하는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재단의 주요 활동은 자연환경과 해양을 지켜야 할 의무와 필요성을 청소년들에게 교육하는 것이며, 프랑스 환경청과 유네스코 해양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모드 퐁뜨누와의 슬로건은 '해양을 지키는 것이 인간을 지키는 것이다' 입니다.
라브르베르는 모드 퐁뜨누와의 철학을 함께 공유하고 있으며, 이 재단에 경제적 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라브르베르는 모드 퐁뜨누와 재단의 오랜 파트너로서,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하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구를 위해 초록을 더하는 기업
라브르베르는 프랑스 본사 부지에 1500그루의 나무심기를 실천하였습니다.
또한 라브르베르는 본사 부지의 토양을 적극적으로 퇴비화 하며 '지구를 위해 초록을 더하다' 라는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기본부터 실천하는 기업
라브르베르는 지난 5년간 프랑스 본사의 에너지(전기, 가스)의 절약율을 25% 상승시켰으며, 또한 지난 10년간 프랑스 본사의 폐기물 회수율을 2배로 증가시켰습니다 (35%->70%).
그리고 라브르베르는 직원들에게 꾸준히 친환경에 대한 의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브르베르는 환경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것부터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는 기업입니다.